조영남 "대작 아니라 관행" 주장에 미술계 논란
조영남 씨의 대작 논란에 대해 "국내 작가들이 대부분 조수를 두고 작품활동을 하는 미술계의 관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이를 놓고 미술계 내부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문화비평가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SNS에 "작가는 콘셉트만 제공하고 물리적 실행은 다른 이에게 맡기는 게 꽤 일반화된 관행"이라고 조 씨 측의 주장에 힘을 싣는 듯한 글을 올렸습니다.
한편, 미술평론가 윤익영 씨는 "대작한 작가와 사전에 합의가 있었고 이를 외부에도 공개했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충분히 문제 소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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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씨의 대작 논란에 대해 "국내 작가들이 대부분 조수를 두고 작품활동을 하는 미술계의 관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이를 놓고 미술계 내부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문화비평가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SNS에 "작가는 콘셉트만 제공하고 물리적 실행은 다른 이에게 맡기는 게 꽤 일반화된 관행"이라고 조 씨 측의 주장에 힘을 싣는 듯한 글을 올렸습니다.
한편, 미술평론가 윤익영 씨는 "대작한 작가와 사전에 합의가 있었고 이를 외부에도 공개했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충분히 문제 소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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