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USA에 26세 흑인 여군 중위
올해 미스 USA의 왕관이 26살 흑인 여군 중위에게 돌아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여군 중위인 데샤우나 바버가 우승했습니다.
바버는 군인 집안 출신으로, 17세 때 입대해 지금은 미국 상무부의 정보기술 분석관으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바버는 미스 USA 역사상 첫 군인 우승자입니다.
미스 USA 선발대회는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주최하다가 작년에 사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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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는 군인 집안 출신으로, 17세 때 입대해 지금은 미국 상무부의 정보기술 분석관으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바버는 미스 USA 역사상 첫 군인 우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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