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6~10%대 중금리 대출상품, 내달 5일 출시
[앵커]
다음달 5일부터 최저 6%대 중금리대출 상품이 출시됩니다.
고금리 대출과 저금리 대출 사이에 빈틈을 메꾼다는 의미로 상품명을 '사잇돌 중금리 대출'로 지었는데요.
금융당국은 중금리 시장을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박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상환능력이 있는 중간 신용등급 서민들이 고금리 부담에서 벗어날 길이 열렸습니다.
저금리와 고금리로 양분된 '대출절벽'을 해소할 '사잇돌' 중간금리 대출상품이 다음달 5일 출시되기 때문입니다.
일정 소득기준을 충족한 사람에게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빌려주는데 거치기간 없이 최대 60개월 즉 5년 내 원리금 균등 상환 조건.
금리는 은행 자율에 맡겼지만 금융당국은 최저 6%에서 최대 10%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천만원을 6% 금리로 빌려 5년간 원리금 균등 상환하는 것을 가정하면 월 상환액은 19만3천원꼴.
22%의 고금리를 적용할 경우 27만6천원보다 8만원가량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중금리대출의 연체율이 올라가 결국 고금리화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신진창 / 금융위 중소금융과 과장> "중신용자의 연체율 수준을 고려해서 별도의 전용 평가 모형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대출을 운영할 것이기 때문에 적정 수준의 연체율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융위는 오는 9월로 예정된 저축은행권 중간금리상품 출시로 중금리 대출 시장이 더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진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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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달 5일부터 최저 6%대 중금리대출 상품이 출시됩니다.
고금리 대출과 저금리 대출 사이에 빈틈을 메꾼다는 의미로 상품명을 '사잇돌 중금리 대출'로 지었는데요.
금융당국은 중금리 시장을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박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상환능력이 있는 중간 신용등급 서민들이 고금리 부담에서 벗어날 길이 열렸습니다.
저금리와 고금리로 양분된 '대출절벽'을 해소할 '사잇돌' 중간금리 대출상품이 다음달 5일 출시되기 때문입니다.
일정 소득기준을 충족한 사람에게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빌려주는데 거치기간 없이 최대 60개월 즉 5년 내 원리금 균등 상환 조건.
금리는 은행 자율에 맡겼지만 금융당국은 최저 6%에서 최대 10%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천만원을 6% 금리로 빌려 5년간 원리금 균등 상환하는 것을 가정하면 월 상환액은 19만3천원꼴.
22%의 고금리를 적용할 경우 27만6천원보다 8만원가량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중금리대출의 연체율이 올라가 결국 고금리화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신진창 / 금융위 중소금융과 과장> "중신용자의 연체율 수준을 고려해서 별도의 전용 평가 모형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대출을 운영할 것이기 때문에 적정 수준의 연체율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융위는 오는 9월로 예정된 저축은행권 중간금리상품 출시로 중금리 대출 시장이 더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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