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횟집ㆍ일식집 10곳 중 1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서울시가 최근 시내 횟집과 일식집 등 어패류 취급업소 125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조사를 벌인 결과 12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행정 처분을 받았습니다.

도봉구의 한 횟집은 회를 먹지않는 어린이에게 제공하려고 보관 중이던 돈가스의 유통기간이 10개월이나 지나 15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칼과 도마 등 조리기구와 요리사 등의 위생상태도 전체적으로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요리사의 손과 칼, 도마를 무작위로 골라 세균오염도 분석기로 검사한 결과 176건 가운데 61%인 108건이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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