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살인 30대 "번번이 무시…배려없어 화났다"
층간소음 문제로 60대 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30대가 하루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3살 김 모 씨는 지난 2일 오후 경기도 하남의 아파트에서 60대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66살 A씨를 숨지게 하고 A씨의 남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 "경비실을 통해 소음문제를 전달했지만 번번이 무시해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가족들은 '주말이 되면 위층에서 아이들이 뛰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며 "A씨 부부의 손자·손녀가 놀러와 층간소음이 났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대로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층간소음 문제로 60대 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30대가 하루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3살 김 모 씨는 지난 2일 오후 경기도 하남의 아파트에서 60대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66살 A씨를 숨지게 하고 A씨의 남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 "경비실을 통해 소음문제를 전달했지만 번번이 무시해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가족들은 '주말이 되면 위층에서 아이들이 뛰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며 "A씨 부부의 손자·손녀가 놀러와 층간소음이 났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대로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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