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성폭행 사건 연루…소속사 "무혐의 결론"
현재 부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인 배우 이민기 씨가 성폭행 사건에 연루됐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어제(14일) 온라인 상에서는 이민기가 지난 2월 부산의 한 클럽에서 만난 여성과 관계를 맺었으나 이후 폭행과 집단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민기 측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렸던 것은 맞지만 무혐의로 결론 났다고 해명했습니다.
소속사는 "당시 여성의 실수로 신고가 접수됐고, 그 부분에 대해 사과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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