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vs 김우빈…절친의 맞대결

[앵커]

연예계에는 팬들이 다 알 정도로 친하게 지내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이종석과 김우빈 씨도 소문난 절친인데, 공교롭게 같은 시간 드라마로 맞붙게 됐습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드라마 '학교 2013'에서 둘도 없는 친구로 출연했던 이종석과 김우빈.

1989년생 동갑내기 두 배우는 이후 실제로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됐습니다.

이종석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영화 '관상'에 출연하며 20대 배우 대표 주자로 우뚝 섰고, 김우빈 역시 드라마 '상속자들'에 이어 영화 '친구2' '기술자들'을 통해 또래배우 중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김우빈이 수지와 호흡을 맞춘 수목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3주째를 맞는 날, 이종석이 한효주와 'W'를 들고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절친 사이인 둘의 대결에 팬들도 관심 집중.

하지만 두 사람은 이 상황을 즐기는 듯 합니다.

<김우빈 /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주연> "종석이와 자주 연락하는데…종석이 이야기는 'W' 스태프분들이 '타도 함틋'이라고 외친다고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친구랑 동시간대 드라마를 하게 되는 게 흔치 않으니깐 서로 응원해주면서…"

<이종석 / 드라마 'W' 주연> "(우빈이와) 소문난 절친인데요. 공교롭게 동시간대 방송을 하게 돼서 사실 저희는 영혼의 동반자라는 생각이 들 만큼 거의 공생관계이기 때문에 경쟁보다도 잘되는 사람이 밥 한 번 사자…"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두 배우의 경쟁.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연예계 전체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