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톡톡] 야구 열풍의 주역, 여성팬!
올 시즌 사상 첫 800만 관중 동원을 눈앞에 둔 한국 프로야구.
프로야구가 명실상부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는 데는 리그의 수준 향상과 특유의 흥겨운 응원 문화가 원동력이 됐다.
더불어 한국 야구의 성장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여성 야구팬의 활약이다.
지난해 여성관중 비율이 전체의 43%를 차지할 정도로 높아지자 각 구단들이 여성팬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야구를 하나의 놀이문화로 생각하는 여성팬들의 구매력과 영향력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스크린 야구장 등 관련 산업에서도 여성 고객을 모시기 위한 마케팅이 치열하다.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야구를 즐기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여자 사회인 야구단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
한때 남성들의 전유물이던 야구의 매력에 빠진 여성들을 <비즈톡톡>에서 만나본다.
<진행자> 은예솔, 김범준
<글ㆍ구성> 김연진, 박윤희
<연출> 장현진, 박수경
<촬영협조>
▶ 넥센히어로즈
▶ 한스타
▶ 리얼 야구존
촬영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올 시즌 사상 첫 800만 관중 동원을 눈앞에 둔 한국 프로야구.
ADVERTISEMENT
프로야구가 명실상부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는 데는 리그의 수준 향상과 특유의 흥겨운 응원 문화가 원동력이 됐다.
더불어 한국 야구의 성장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여성 야구팬의 활약이다.
지난해 여성관중 비율이 전체의 43%를 차지할 정도로 높아지자 각 구단들이 여성팬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야구를 하나의 놀이문화로 생각하는 여성팬들의 구매력과 영향력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스크린 야구장 등 관련 산업에서도 여성 고객을 모시기 위한 마케팅이 치열하다.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야구를 즐기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여자 사회인 야구단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
ADVERTISEMENT
한때 남성들의 전유물이던 야구의 매력에 빠진 여성들을 <비즈톡톡>에서 만나본다.
<진행자> 은예솔, 김범준
<글ㆍ구성> 김연진, 박윤희
<연출> 장현진, 박수경
<촬영협조>
▶ 넥센히어로즈
▶ 한스타
▶ 리얼 야구존
촬영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