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9월 대만ㆍ중국서 첫 '아시아 투어 팬미팅'

가수 현아가 데뷔 이후 첫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엽니다.

현아는 오는 9월4일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 등 중화권 4개 도시를 돌며 공연을 겸한 팬미팅을 진행합니다.

투어에 앞서 현아는 다음 달 1일 6곡이 수록된 미니 5집 '어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새 앨범에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와 래퍼 한해 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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