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유천 사건 마무리…첫 고소女 검찰 송치
경찰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의 성폭행 사건을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로 넘깁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내일(9일) 오전, 박 씨를 처음으로 고소한 여성 A씨를 무고와 공갈미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폭력조직원 A씨의 사촌오빠 황 모 씨와 A씨의 남자친구 역시, 공갈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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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유천 사건 마무리…첫 고소女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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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유천 사건 마무리…첫 고소女 검찰 송치2016-08-08 22: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