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력 3배' 비비탄총 불법 개조해 판매 30대 덜미
비비탄총을 불법 개조해 판매하려던 30대가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비비탄총을 불법 개조해 판매하려 한 혐의로 34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3년 구매한 M4 모의총기 1정을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 80만원에 되팔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총기를 법이 제한하는 파괴력보다 3배 이상 강화했고, 외관을 실제 총과 유사하게 개조했습니다.
이 씨는 "개조한 총은 서바이벌 게임 연습용으로 사용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비비탄총을 불법 개조해 판매하려던 30대가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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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지난 2013년 구매한 M4 모의총기 1정을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 80만원에 되팔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총기를 법이 제한하는 파괴력보다 3배 이상 강화했고, 외관을 실제 총과 유사하게 개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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