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슈퍼주니어 강인 벌금 700만원

음주운전 사고를 낸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수사와 재판에서 보여준 태도를 볼 때 충분히 반성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강인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과거에도 같은 범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점을 고려할 때 엄히 처벌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면서 "잘못을 인정하는 점을 고려했다"며 벌금형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강인은 지난 5월 술에 취한 채 벤츠 승용차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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