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주연 '럭키', 개봉 3일째 100만 돌파

유해진 주연의 코미디 영화 '럭키'가 개봉 3일째인 오늘(15일) 오후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역대 코미디 장르 최단 기간 100만 관객을 동원한 '전우치'와 같은 흥행 속도이고, 이 장르 박스오피스 1위인 '수상한 그녀'보다 이틀 빠른 기록입니다.

'럭키'는 냉혹한 킬러가 기억을 잃은 뒤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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