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 현역 은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레전드인 스티븐 제라드가 은퇴합니다.
제라드는 은퇴 성명을 통해 "프로축구 선수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리버풀은 물론 잉글랜드 대표팀과 LA 갤럭시에서 지낸 모든 순간에 감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속팀인 LA 갤럭시와 결별을 선언한 뒤 현역 생활 연장과 지도자 변신을 놓고 고민해온 제라드는 결국 19년 동안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나 지도자로서 '제2의 축구인생'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레전드인 스티븐 제라드가 은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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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인 LA 갤럭시와 결별을 선언한 뒤 현역 생활 연장과 지도자 변신을 놓고 고민해온 제라드는 결국 19년 동안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나 지도자로서 '제2의 축구인생'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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