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TV에 쏠린 눈…대구 달성군민 "허탈ㆍ착잡"
[앵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 순간은 전국민이 각지에서 지켜봤습니다.
시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입장이었는데요.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 주민들은 허탈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백나리 기자입니다.
[기자]
울산역 대합실 TV 앞은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다들 긴장된 표정으로 국회의 탄핵안 처리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탄핵이 가결되자 일부 시민은 박수를 치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은 하루 속히 나라가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종석 / 울산 남구> "모든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안정이 안돼 있으니까 탄핵은 잘 가결된 것 같은 생각을 합니다. 얼른 안정을 찾아가지고 생업하시는 데 안정적으로 잘할 수 있게끔…"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은 국회의 탄핵안 처리 과정을 예의주시했습니다.
시민들은 대체로 탄핵안 가결을 환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신정자 / 서울 강남구> "나라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살잖아요. 이렇게 (가결)된 것이 흐뭇해요."
<신혜민 / 춘천시 후평동> "촛불집회도 몇번 나갔었고 찬성으로 가결돼서 참 좋고요. 거의 국민의 힘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박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대구 달성군의 주민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탄핵안이 통과되자 착잡한 표정이었습니다.
<박정선 /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부터 대통령까지 박 대통령을 얼마나 믿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뒤통수를 칠 줄은 몰랐지요. 실망감이 크지요."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로 전국민의 눈이 TV에 쏠린 하루였습니다.
연합뉴스TV 백나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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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 순간은 전국민이 각지에서 지켜봤습니다.
시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입장이었는데요.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 주민들은 허탈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백나리 기자입니다.
[기자]
울산역 대합실 TV 앞은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다들 긴장된 표정으로 국회의 탄핵안 처리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탄핵이 가결되자 일부 시민은 박수를 치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은 하루 속히 나라가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종석 / 울산 남구> "모든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안정이 안돼 있으니까 탄핵은 잘 가결된 것 같은 생각을 합니다. 얼른 안정을 찾아가지고 생업하시는 데 안정적으로 잘할 수 있게끔…"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은 국회의 탄핵안 처리 과정을 예의주시했습니다.
시민들은 대체로 탄핵안 가결을 환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신정자 / 서울 강남구> "나라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살잖아요. 이렇게 (가결)된 것이 흐뭇해요."
<신혜민 / 춘천시 후평동> "촛불집회도 몇번 나갔었고 찬성으로 가결돼서 참 좋고요. 거의 국민의 힘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박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대구 달성군의 주민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탄핵안이 통과되자 착잡한 표정이었습니다.
<박정선 /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부터 대통령까지 박 대통령을 얼마나 믿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뒤통수를 칠 줄은 몰랐지요. 실망감이 크지요."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로 전국민의 눈이 TV에 쏠린 하루였습니다.
연합뉴스TV 백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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