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오노, 쇼트트랙 월드컵서 만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쇼트트랙 월드컵 4차대회에서 김동성과 미국의 안톤 오노가 만납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정오에 시작하는 개막식에서 인기 탤런트 박재민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사회자로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당시 할리우드 액션으로 공분을 샀던 미국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톤 오노는 방송사 NBC의 리포터로 방한해 김동성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쇼트트랙월드컵 4차 대회는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오늘(16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쇼트트랙 월드컵 4차대회에서 김동성과 미국의 안톤 오노가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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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당시 할리우드 액션으로 공분을 샀던 미국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톤 오노는 방송사 NBC의 리포터로 방한해 김동성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쇼트트랙월드컵 4차 대회는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오늘(16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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