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천안함 기념관' 다음달 2일 개관
천안함 용사 46명의 호국정신과 서해수호 의지가 담긴 '천안함 기념관'이 내년 1월 2일 개관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기념관은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에 전시된 피폭 천안함 선체 앞에 들어선 것으로, 지상 1층 전시관과 지하 1층 수장고로 구성됐습니다.
7개의 전시구역은 천안함 취역에서부터 피격사건의 전말, 탐색 및 구조작전, 함체 인양작전 등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고 해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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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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