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서 또 열기구 사고…"한국 관광객 포함 49명 부상"
열기구 관광 명소인 터키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 착륙 사고로 한국인을 비롯해 관광객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9명은 골절상을 입었고, 나머지는 상처가 경미해 간단한 처치 후 귀가했습니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유럽·중국 출신이지만 한국인 관광객도 2∼3명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인 여행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국인 관광객은 부상 정도가 가벼워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곧바로 퇴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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