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ㆍ최다빈, 여성스포츠대상 2월 최우수선수
김보름과 최다빈이 여성스포츠대상 2월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김보름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천미터에서 우승하는 등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최다빈은 피겨 여자 싱글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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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ㆍ최다빈, 여성스포츠대상 2월 최우수선수
뉴스스포츠
김보름ㆍ최다빈, 여성스포츠대상 2월 최우수선수2017-03-17 07: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