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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풍경] 산으로 땅을 가르다, 문경

뉴스사회

[여행과 풍경] 산으로 땅을 가르다, 문경

2017-05-05 13:00:02

[여행과 풍경] 산으로 땅을 가르다, 문경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한 문경은 고즈넉한 풍경을 그대로 품고 있는 고장이다.

천혜의 경관 속에서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문경에서 옛길 그대로의 모습을 밟아본다.

▶청운의 꿈을 품은 고개, 문경새재

▶술독에 담긴 전통의 향기, 문경주조

▶산세를 따라 이어진 조선시대 마을,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은은한 숯불 향을 입은 약돌 돼지, 고추장 양념석쇠구이

▶경북 팔경 제일의 풍광, 진남교반

▶천연의 요새, 고모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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