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당선인, 청와대 참모진 오늘 인선 단행
[앵커]
19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종석 전 의원을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중으로 비서실장을 포함해 청와대 일부 참모에 대한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재동 기자.
[기자]
19대 대통령에 당선이 확정된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종석 전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복수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임 전 의원이 비서실장을 맡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으며, 현재로서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재선 의원 출신의 임 전 의원은 전대협 의장 출신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무부시장을 지낸 이른바 '박원순 맨'으로 분류됐으나 지난해 말 문 후보가 영입한 인물입니다.
이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문 후보의 비서실장을 지낸 임 전 의원은 문 후보의 핵심참모로 부상했습니다.
내부적으로 대부분의 수석 인선이 윤곽을 잡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정과 인사 수석, 총무비서관, 대변인 등 일부 보직부터 인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정수석에는 노무현 정부 시절 사정비서관을 지낸 신현수 김앤장 변호사 등이 거론되고,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총무비서관 등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선대위 SNS본부 공동본부장인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 등은 홍보수석 또는 신설이 검토되는 가칭 '뉴미디어 수석' 기용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혁기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춘추관장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첫 총리는 호남 출신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미 문 당선인이 일찌감치 특정 인사를 낙점하고 당사자에게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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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종석 전 의원을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중으로 비서실장을 포함해 청와대 일부 참모에 대한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재동 기자.
[기자]
19대 대통령에 당선이 확정된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종석 전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복수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임 전 의원이 비서실장을 맡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으며, 현재로서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재선 의원 출신의 임 전 의원은 전대협 의장 출신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무부시장을 지낸 이른바 '박원순 맨'으로 분류됐으나 지난해 말 문 후보가 영입한 인물입니다.
이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문 후보의 비서실장을 지낸 임 전 의원은 문 후보의 핵심참모로 부상했습니다.
내부적으로 대부분의 수석 인선이 윤곽을 잡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정과 인사 수석, 총무비서관, 대변인 등 일부 보직부터 인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정수석에는 노무현 정부 시절 사정비서관을 지낸 신현수 김앤장 변호사 등이 거론되고,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총무비서관 등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선대위 SNS본부 공동본부장인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 등은 홍보수석 또는 신설이 검토되는 가칭 '뉴미디어 수석' 기용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혁기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춘추관장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첫 총리는 호남 출신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미 문 당선인이 일찌감치 특정 인사를 낙점하고 당사자에게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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