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김포공항 노룩패싱' 해명할 생각 없다"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이 수행원을 쳐다보지 않은 채 여행가방을 밀어보내는 장편이 포착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해명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그게 이상하게 보이더냐"며 논란에 대해 관심이 없고 해명할 일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제(23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한 김 의원은 직접 끌고 나온 여행가방을 마중나온 수행원에게 한 손으로 밀어보냈고, 누리꾼들은 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뜻의 '노룩패스(No look pass)'에 빗대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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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그게 이상하게 보이더냐"며 논란에 대해 관심이 없고 해명할 일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제(23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한 김 의원은 직접 끌고 나온 여행가방을 마중나온 수행원에게 한 손으로 밀어보냈고, 누리꾼들은 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뜻의 '노룩패스(No look pass)'에 빗대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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