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가] 에이핑크 살해 협박에 경찰 출동까지 外
오늘의 연예가 소식입니다.
▶ 에이핑크 살해 협박에 경찰 출동까지
걸그룹 에이핑크를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한 남성이 강남 경찰서로 전화해 "에이핑크 기획사에서 나를 고소해 사무실을 찾아 칼로 멤버들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화를 받은 경찰이 사무실로 출동했으나 협박범은 나타나지 않았고 에이핑크는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사설 경호원을 고용해 경호하고 있습니다.
▶ 배우 오연서 악플에 법적 대응 나선다
배우 오연서도 악플과의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오연서의 소속사는 "일부 네티즌의 무차별한 악성 댓글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히며 "최근 수위가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러 선처 없이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 지드래곤 USB 음반 논란에 "본질은 음악"
최근 USB로 새 앨범을 발표한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의 신보를 앨범으로 인정하느냐를 두고 음악계에서 논란이 일자 무엇이 문제냐며 입을 열었습니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중요한 것은 겉을 포장하고 있는 형태가 아니라 담긴 음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가 USB 형태의 신보를 음반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해석을 내놔 생긴 논란으로 음반으로 인정받지 못할 경우 음반 판매량 집계에 제외돼 음악 방송 순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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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살해 협박에 경찰 출동까지
걸그룹 에이핑크를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한 남성이 강남 경찰서로 전화해 "에이핑크 기획사에서 나를 고소해 사무실을 찾아 칼로 멤버들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화를 받은 경찰이 사무실로 출동했으나 협박범은 나타나지 않았고 에이핑크는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사설 경호원을 고용해 경호하고 있습니다.
▶ 배우 오연서 악플에 법적 대응 나선다
배우 오연서도 악플과의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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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의 소속사는 "일부 네티즌의 무차별한 악성 댓글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히며 "최근 수위가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러 선처 없이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 지드래곤 USB 음반 논란에 "본질은 음악"
최근 USB로 새 앨범을 발표한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의 신보를 앨범으로 인정하느냐를 두고 음악계에서 논란이 일자 무엇이 문제냐며 입을 열었습니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중요한 것은 겉을 포장하고 있는 형태가 아니라 담긴 음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가 USB 형태의 신보를 음반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해석을 내놔 생긴 논란으로 음반으로 인정받지 못할 경우 음반 판매량 집계에 제외돼 음악 방송 순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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