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북한 주도 ITF 태권도 시범단 10년만에 방한
북한 주도의 국제태권도연맹, ITF 시범단이 조금 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36명의 시범단 중 장웅 북한 IOC 위원과 리용선 ITF 총재 등 32명이 북한 국적입니다.
북한 태권도 시범단의 방한은 2007년 이후 10년 만인데요.
도착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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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북한 주도 ITF 태권도 시범단 10년만에 방한
뉴스스포츠
[현장연결] 북한 주도 ITF 태권도 시범단 10년만에 방한2017-06-23 17:4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