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박정희 탄생 기념우표' 발행 재검토

우정사업본부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재검토합니다.

지금껏 우정사업본부는 절차상 문제가 없어 발행을 취소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지만 결국 결정을 번복했습니다.

특히 우표발행심의위원회 명단에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이 속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비판 여론이 일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는 작년 5월 발행이 결정됐지만 우본 노조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논쟁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기념우표 소재로 적당치 않다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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