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여름세일…이월상품ㆍ가전제품 최대 60%할인
주요 백화점이 여름 정기 세일기간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봄~여름 시즌 프리마돈나 상품을 30%, 이월상품은 최대 50% 각각 할인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백화점도 9일까지 점포별로 바캉스 수영복 등 여름에 많이 팔리는 20여 개 브랜드 이월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선풍기 등 여름용 가전제품과 아웃도어 이월상품을 점포별로 최대 50% 할인판매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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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도 9일까지 점포별로 바캉스 수영복 등 여름에 많이 팔리는 20여 개 브랜드 이월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선풍기 등 여름용 가전제품과 아웃도어 이월상품을 점포별로 최대 50% 할인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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