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워크숍 중 여직원 숙소 침입한 30대 쇠고랑
회사 워크숍에 참여하다 여직원 숙소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말리던 다른 직원을 때려 다치게 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준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34살 A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2시쯤 여주시의 한 모텔 방에 침입, 회사 동료 24살 B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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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숍 중 여직원 숙소 침입한 30대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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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숍 중 여직원 숙소 침입한 30대 쇠고랑2017-08-08 22: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