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6연승으로 4강행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여자배구대표팀이 6연승을 질주하며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은 필리핀 알론테에서 계속된 8강전에서 대만을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고 가볍게 4강에 올랐습니다.
2세트에서 대만에 단 11점을 내주는 등 차이나는 기량을 선보인 한국은 3세트 다소 고전하며 듀스까지 경기가 늘어졌습니다.
26대 26 고비에서 간판 스타 김연경이 재치있는 연타로 점수를 올렸고 상대 범실까지 이어지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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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에서 대만에 단 11점을 내주는 등 차이나는 기량을 선보인 한국은 3세트 다소 고전하며 듀스까지 경기가 늘어졌습니다.
26대 26 고비에서 간판 스타 김연경이 재치있는 연타로 점수를 올렸고 상대 범실까지 이어지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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