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논란 여자배구, 엔트리 채워 그랜드챔피언스컵 출전
선수 부족 때문에 혹사 논란을 빚었던 우리 여자배구대표팀이 엔트리 14명을 모두 채우고 그랜드챔피언스컵에 출전합니다.
대한배구협회는 간판스타 김연경과 박정아 등 6명에게 휴식을 주고 이재영 등 7명을 보강한 대표팀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대표팀은 14명의 엔트리로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그랜드챔피언스컵에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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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논란 여자배구, 엔트리 채워 그랜드챔피언스컵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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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논란 여자배구, 엔트리 채워 그랜드챔피언스컵 출전2017-08-19 18: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