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잉글랜드 대표팀 은퇴 선언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웨인 루니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에서 뛰고 있는 루니는 공식 성명을 내고 "이제 물러나야 할 때가 된 것 같다"며 "잉글랜드를 위해 뛴 것은 나에게 언제나 특별했고 선수나 주장으로 뽑힌 순간들은 모두 진정한 영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17살 때인 2003년 2월 당시 역대 최연소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한 루니는 2006년과 2010년, 2014년 세 차례의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총 119번의 A매치에 출전해 53골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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