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뒷유리에 '귀신스티커'…운전자 즉결심판 넘겨져
뒤차가 상향등을 비추면 귀신 형상이 나타나는 스티커를 차량 뒷유리에 붙인 운전자가 화제입니다.
A 씨는 운전자들을 놀라게 한 혐의로 즉결심판을 받게 됐는데요.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차라 양보를 잘 해주지 않고 바짝 붙어서 상향등을 켜는 운전자가 많아 스티커를 붙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경차와 같은 소형차를 무시하고 무분별한 상향등 테러를 일삼는 게 문제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스티커 사용으로 더 큰 사고가 날 뻔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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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경차와 같은 소형차를 무시하고 무분별한 상향등 테러를 일삼는 게 문제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스티커 사용으로 더 큰 사고가 날 뻔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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