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화ㆍ허다윤 양, 3년 5개월 만에 세월호 떠난다

세월호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된 단원고 조은화·허다윤 양의 유골이 서울로 옮겨집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조은화·허다윤 양 가족이 내일(23일) 아침 8시 목포신항에서 자녀들의 유골을 수습해 서울시청으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족들은 내일(23일)부터 이틀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8층 다목적홀에서 이별식을 할 예정입니다.

이별식 이후에는 가족이 희망하는 장지에 유해를 안장할 예정입니다.

한편 다음 달 1일은 다윤 양, 다음 달 7일은 은화 양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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