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히딩크 감독 도움 받겠다…역할은 추후 협의"
대한축구협회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역할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 회의를 열고 "히딩크 감독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히딩크 감독과 협의하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히딩크 감독과 러시아 평가전 때 만나 협의할 수도 있다"며 "상징적인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 확실한 포지션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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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기술위원장은 "히딩크 감독과 러시아 평가전 때 만나 협의할 수도 있다"며 "상징적인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 확실한 포지션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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