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아내 이송정 씨, 은퇴경기 시구자로 나서
이송정 씨가 남편 이승엽의 은퇴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섭니다.
다음달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스 파크에서 삼성과 넥센의 대결로 펼쳐지는 이승엽의 은퇴경기에선 아내 이송정 씨가 시구를, 이승엽이 시포를 각각 맡습니다.
이승엽은 지난 2002년 이송정 씨와 결혼해 은혁과 은준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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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정 씨가 남편 이승엽의 은퇴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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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지난 2002년 이송정 씨와 결혼해 은혁과 은준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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