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듀오 '육각수' 도민호, 지병으로 사망
노래 '흥보가 기가 막혀'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남성 듀오 육각수의 원년멤버 도민호씨가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도민호씨는 지난 2010년 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뒤 간경화 증세로 다시 투병생활을 하던 끝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각수는 지난 1995년 '강변가요제'에서 가요와 국악이 결합한 '흥보가 기가 막혀'로 금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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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는 지난 1995년 '강변가요제'에서 가요와 국악이 결합한 '흥보가 기가 막혀'로 금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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