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온 국민이 놀랐다…역대 2위 강진에 '화들짝'
<출연 : 정태웅 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ㆍ연합뉴스TV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현재까지 파악된 지진의 원인을 비롯해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상황까지 전문가 그리고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정태웅 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그리고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광화문에 위치한 이 곳에서도 지진으로 인한 떨림을 체감. 지진 발생 직후 포항지역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이 느껴졌다는 신고전화 폭주. 이번 지진 규모는 5.4, 이외 지진 원인, 여진 등 현재까지 파악된 상황 정리해주시죠?
- 내진설계가 잘된 일본에선 이 정도 규모로는 거의 피해가 없지 않나요. 반면 얼마 전 이탈리아에서는 4.0 규모의 지진에도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그렇다면 지진 규모 5.4, 한국에선 어느 정도의 피해를 줄 수 있는 수치인가요?
<질문 2> 경주 지진에선 별다른 진동을 느끼지 못했던 다른 지역 시민들 중 규모가 더 작은 이번 지진에서 오히려 진동을 확연히 느꼈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진 규모가 경주지진에 대해 상대적으로 작았음에도 이런 의견들이 나오는 이유 무엇인가요?
<질문 3> 이번 지진의 원인은? 발생 지점이 내륙 쪽, 해일 가능성은 없다고 볼 수 있을까요?
- 일각에선 지난해 경주지진을 일으킨 양산단층과 다른 단층에서 발생한 지진을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되는데요. 경주 지진의 영향, 나아가 동일본 대지진이 한반도 일대 지각에 미친 영향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질문 4> 이번 지진에 따른 여진도 계속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현재까지 포항 시내 등 지진이 발생한 곳의 인명, 재산 피해규모는? 포항 인근에는 다수의 원전이 운영 중인 상황입니다. 현재 원전의 상태는 어떠한가요?
<질문 5> 지금 당장 원전이 5.4 규모의 지진에서 견뎌냈다고 해도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오래된 원전의 경우, 규모 6.5에 견딜 수 있게 설계돼 있지만 무턱대고 안심할 수만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질문 6> 만약 이번 지진으로 또 다시 주변 단층에 영향을 줘서 연쇄반응이 일어날 경우도 있나요? 규모 6 이상의 큰 지진이 발생할 수도? 이미 규모 5.4의 지진 이후 4.6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여진 발생 추이는요?
- 단순히 여진이 포항에만 그치지 않고 주변 다른 지역 단층대에서 일어날 가능성은 없나요? 이미 울산에서도 건물이 크게 흔들리는 등의 지진 여파가 감지된 상황인데요. 이번 지진으로 울산단층까지 영향을 받았다면 상황은 더 심각해지는 것 아닌가요?
<질문 7> 지난해 경주 지진처럼 며칠 내 더 큰 규모의 지진이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겠나요. 이번 지진이 대형 지진의 전조현상일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 상황인데요?
<질문 8>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들의 특징은 어떤 것이 있나요? 그동안 지진이 잘 발생하지 않았던 지역들에서도 지진이 일어나고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한반도 지각의 변화가 감지된 건 아닌가요?
<질문 9> 한편 국민 대부분이 앞선 경주 지진 때보다 향상된 긴급재난문자에 만족감 표시하고 있습니다. 지진 진앙과 가까웠던 일대 주민들은 곧바로 진동을 느꼈지만, 다른 지역 주민들은 지진 영향을 느끼기에 앞서 재난 문자를 받았습니다. 의미가 있나요?
<질문 10> 이로써 1978년 이후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규모 5.0을 넘는 지진은 모두 10차례가 됐습니다. 더 이상 한반도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반증인가요? 경주지진과 포항지진을 계기로 지진을 대비하기 위해 시급히 마련돼야 할 대책은 무엇일까요?
- 동해안 지진 가능성과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해일이 우려되는 만큼 해양 단층조사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진이 일어났을 때 대피소로 사용해야 할 전국 학교들의 내진 설계율은? 공공시설에 대한 내진 보강 대책도 필요 할 것 같은데요?
<질문 11> 경주 지진에 이어 포항에서도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진이 발생할 경우 대피 요령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른 대피 요령과 행동 강령에 대해 조언한다면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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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정태웅 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ㆍ연합뉴스TV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현재까지 파악된 지진의 원인을 비롯해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상황까지 전문가 그리고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정태웅 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그리고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광화문에 위치한 이 곳에서도 지진으로 인한 떨림을 체감. 지진 발생 직후 포항지역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이 느껴졌다는 신고전화 폭주. 이번 지진 규모는 5.4, 이외 지진 원인, 여진 등 현재까지 파악된 상황 정리해주시죠?
- 내진설계가 잘된 일본에선 이 정도 규모로는 거의 피해가 없지 않나요. 반면 얼마 전 이탈리아에서는 4.0 규모의 지진에도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그렇다면 지진 규모 5.4, 한국에선 어느 정도의 피해를 줄 수 있는 수치인가요?
<질문 2> 경주 지진에선 별다른 진동을 느끼지 못했던 다른 지역 시민들 중 규모가 더 작은 이번 지진에서 오히려 진동을 확연히 느꼈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진 규모가 경주지진에 대해 상대적으로 작았음에도 이런 의견들이 나오는 이유 무엇인가요?
<질문 3> 이번 지진의 원인은? 발생 지점이 내륙 쪽, 해일 가능성은 없다고 볼 수 있을까요?
- 일각에선 지난해 경주지진을 일으킨 양산단층과 다른 단층에서 발생한 지진을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되는데요. 경주 지진의 영향, 나아가 동일본 대지진이 한반도 일대 지각에 미친 영향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질문 4> 이번 지진에 따른 여진도 계속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현재까지 포항 시내 등 지진이 발생한 곳의 인명, 재산 피해규모는? 포항 인근에는 다수의 원전이 운영 중인 상황입니다. 현재 원전의 상태는 어떠한가요?
<질문 5> 지금 당장 원전이 5.4 규모의 지진에서 견뎌냈다고 해도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오래된 원전의 경우, 규모 6.5에 견딜 수 있게 설계돼 있지만 무턱대고 안심할 수만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질문 6> 만약 이번 지진으로 또 다시 주변 단층에 영향을 줘서 연쇄반응이 일어날 경우도 있나요? 규모 6 이상의 큰 지진이 발생할 수도? 이미 규모 5.4의 지진 이후 4.6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여진 발생 추이는요?
- 단순히 여진이 포항에만 그치지 않고 주변 다른 지역 단층대에서 일어날 가능성은 없나요? 이미 울산에서도 건물이 크게 흔들리는 등의 지진 여파가 감지된 상황인데요. 이번 지진으로 울산단층까지 영향을 받았다면 상황은 더 심각해지는 것 아닌가요?
<질문 7> 지난해 경주 지진처럼 며칠 내 더 큰 규모의 지진이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겠나요. 이번 지진이 대형 지진의 전조현상일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 상황인데요?
<질문 8>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들의 특징은 어떤 것이 있나요? 그동안 지진이 잘 발생하지 않았던 지역들에서도 지진이 일어나고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한반도 지각의 변화가 감지된 건 아닌가요?
<질문 9> 한편 국민 대부분이 앞선 경주 지진 때보다 향상된 긴급재난문자에 만족감 표시하고 있습니다. 지진 진앙과 가까웠던 일대 주민들은 곧바로 진동을 느꼈지만, 다른 지역 주민들은 지진 영향을 느끼기에 앞서 재난 문자를 받았습니다. 의미가 있나요?
<질문 10> 이로써 1978년 이후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규모 5.0을 넘는 지진은 모두 10차례가 됐습니다. 더 이상 한반도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반증인가요? 경주지진과 포항지진을 계기로 지진을 대비하기 위해 시급히 마련돼야 할 대책은 무엇일까요?
- 동해안 지진 가능성과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해일이 우려되는 만큼 해양 단층조사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진이 일어났을 때 대피소로 사용해야 할 전국 학교들의 내진 설계율은? 공공시설에 대한 내진 보강 대책도 필요 할 것 같은데요?
<질문 11> 경주 지진에 이어 포항에서도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진이 발생할 경우 대피 요령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른 대피 요령과 행동 강령에 대해 조언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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