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ㆍ작가 이기주, 포항 지진피해 성금 1억원 기부
가수 싸이가 경북 포항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싸이는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에 포항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억원을 자신의 본명으로 전달했습니다.
또 베스트셀러 '언어의 온도'의 이기주 작가 역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에 포항 지진 피해지역 아동, 청소년 지원등을 위해 1억원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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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ㆍ작가 이기주, 포항 지진피해 성금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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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ㆍ작가 이기주, 포항 지진피해 성금 1억원 기부2017-11-24 16: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