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첫 여성 대변인 탄생…기자 최현수씨 임명
창군 이래 처음으로 국방부 대변인에 여성이 기용됐습니다.
국방부는 여성인 최현수 국민일보 군사전문 기자를 대변인에 임명하는 등 실국장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최 기자는 여성으로선 국방부를 처음 출입한 기자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실장급 5개 전체 직위에 대한 문민화를 완료했다"며 "국방 개혁의 강력한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국방부 첫 여성 대변인 탄생…기자 최현수씨 임명
뉴스정치
국방부 첫 여성 대변인 탄생…기자 최현수씨 임명2017-12-07 17:4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