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장관 "보유세 문제 논의 필요한 시점됐다"
정부가 내년에 보유세 등 부동산 과세체계 개편 방안에 대한 논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13일) "보유세 문제를 논의할 시점이 됐다"며 "조세재정개혁 특별위원회를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임대보증금 과세나 보유세 등 부동산 과세체계에 대한 종합적인 개편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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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 "보유세 문제 논의 필요한 시점됐다"
뉴스경제
국토장관 "보유세 문제 논의 필요한 시점됐다"2017-12-13 21: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