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류여해 제명…"홍준표 여성비하" 맞불
[앵커]
자유한국당이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막말 논란을 빚은 류여해 최고위원의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류 전 최고위원은 홍준표 대표의 여성 비하발언 등을 폭로하겠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강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류여해 전 최고의원은 '마초', '토사구팽' 등의 표현을 써가며 홍준표 대표를 강하게 비판해왔습니다.
한국당은 윤리위원회를 열어 잦은 막말 등을 이유로 류 최고위원의 제명을 의결하고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정주택 / 자유한국당 윤리위원장> "해당행위 또는 당의 위신을 훼손한 행위가 상당히 심각하다…"
제명 처분은 당내 최고 수준의 징계로, 류 전 최고의원은 앞으로 5년 동안 당원 자격이 박탈됩니다.
류 전 최고의원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특히 막말은 오히려 홍 대표가 더 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류여해 / 자유한국당 최고의원> "(홍준표 대표는) 저를 주모라고 했고, 최고위 회의 안에서 여자는 조용히 앉아서 밤에만…"
홍 대표의 여성비하 발언에 대한 추가 폭로전도 예고했습니다.
홍 대표는 이에 대해 자신은 "단 한 번도 성희롱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류 전 최고의원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류 전 최고위원 제명이 홍 대표의 사당화 논란에서 비롯된데다 막말을 이유로 제명조치까지 하는건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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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유한국당이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막말 논란을 빚은 류여해 최고위원의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류 전 최고위원은 홍준표 대표의 여성 비하발언 등을 폭로하겠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강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류여해 전 최고의원은 '마초', '토사구팽' 등의 표현을 써가며 홍준표 대표를 강하게 비판해왔습니다.
한국당은 윤리위원회를 열어 잦은 막말 등을 이유로 류 최고위원의 제명을 의결하고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정주택 / 자유한국당 윤리위원장> "해당행위 또는 당의 위신을 훼손한 행위가 상당히 심각하다…"
제명 처분은 당내 최고 수준의 징계로, 류 전 최고의원은 앞으로 5년 동안 당원 자격이 박탈됩니다.
류 전 최고의원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특히 막말은 오히려 홍 대표가 더 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류여해 / 자유한국당 최고의원> "(홍준표 대표는) 저를 주모라고 했고, 최고위 회의 안에서 여자는 조용히 앉아서 밤에만…"
홍 대표의 여성비하 발언에 대한 추가 폭로전도 예고했습니다.
홍 대표는 이에 대해 자신은 "단 한 번도 성희롱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류 전 최고의원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류 전 최고위원 제명이 홍 대표의 사당화 논란에서 비롯된데다 막말을 이유로 제명조치까지 하는건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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