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급호텔서 변기솔로 컵 닦고, 변기물로 걸레질…'경악'

중국의 고급 호텔에서 변기 청소용 솔로 그릇을 닦는 등 엉망진창인 위생 관리 실태를 드러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문제가 된 호텔들은 중국 하얼빈시 소재 쉐라톤 호텔과 샹그릴라 호텔, 켐핀스키 호텔 등 3곳입니다.

이들 호텔 미화원들은 변기 청소용 솔로 객실에 있는 컵을 닦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목욕 수건을 변기의 물로 적신 후 객실 마루를 닦기도 했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확산하자 하얼빈시 당국은 해당 호텔들에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중국 전역에서는 숙박업의 위생 실태를 개탄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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