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언론인클럽 '법조인상'에 한센인권변호인단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은 2017년 법조인상에 한센인 인권침해 공익소송을 맡은 한센인권변호인단을 선정하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박영립 변호사를 단장으로 한 변호인단은 일제와 권위주의 정부의 부당한 정책으로 고통당한 한센인에 대한 정부 배상과 명예회복을 이끌어냈습니다.
법조언론인상은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을 최초 보도한 매일경제신문 이현정 기자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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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언론인클럽 '법조인상'에 한센인권변호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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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언론인클럽 '법조인상'에 한센인권변호인단2018-01-30 21:3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