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 이윤택도 성추행 추문…연극계 미투 확산

국내 연극계를 대표하는 이윤택 연출가가 과거 배우를 성추행했다는 사실이 폭로돼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극단 미인의 김수희 대표는 SNS에 '미투'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10여 년 전 지방 공연 당시 연출가에게 성추행 당한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시 지방 공연했던 연극의 제목과 동선을 밝히며 당사자가 이윤택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임을 암시했습니다.

이윤택 연출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의 의미에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노숙의 시'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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