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노후 여객기 바퀴 고장으로 동체착륙…사상자 없어
현지시간으로 16일 오후 6시 30분쯤 이란 북서부 마슈하드 공항에 착륙하려던 이란 케슘에어 소속 포커-100 여객기의 왼쪽 바퀴가 내려오지 않아 동체착륙하는 아찔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착륙하면서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했지만, 여객기에 타고 있던 100여명의 승객과 승무원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이란 노후 여객기 바퀴 고장으로 동체착륙…사상자 없어
뉴스세계
이란 노후 여객기 바퀴 고장으로 동체착륙…사상자 없어2018-02-17 18:4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