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성추행' 불똥 20년된 밀양연극촌 문 닫는다
성폭력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윤택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밀양연극촌이 20년만에 문을 닫게 됐습니다.
밀양시는 시내 부북면 가산리에 위치한 사단법인 밀양연극촌에 무료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밀양연극촌은 1999년 이곳에 들어와 20년 째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시는 그동안 부지에 대해 밀양연극촌과 3년씩 무료임대계약을 연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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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성추행' 불똥 20년된 밀양연극촌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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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성추행' 불똥 20년된 밀양연극촌 문 닫는다2018-02-19 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