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투데이] #미투 우려 커지는 2차 피해
연극연출가 이윤택, 배우 조민기 등 성추행 폭로가 이어지며 미투 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피해자들의 신상에 관심이 쏠리는 등 '2차 피해'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보호 장치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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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미투 우려 커지는 2차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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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미투 우려 커지는 2차 피해2018-02-23 18: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