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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장 후보 3명으로 압축…8일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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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장 후보 3명으로 압축…8일 최종 선정

2018-03-06 21:46:25

연합뉴스 사장 후보 3명으로 압축…8일 최종 선정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신임 사장 후보자가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연합뉴스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6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에서 사장 예비후보자 5명의 공개설명회를 연 뒤 발표 내용을 심사해 3명을 뉴스통신진흥회에 추천했습니다.

추천된 후보자 3명은 이선근 전 연합인포맥스 사장, 정일용 연합뉴스 대기자, 조성부 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주간입니다.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는 오는 8일 면접을 통해 3명 중 한명을 사장 최종후보자로 확정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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