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정상수 폭행 혐의로 입건…1년새 5번째
TV 프로그램 엠넷의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래퍼 정상수 씨가 또다시 폭행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정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어제(22일) 밤 11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인도에서 피해자 A씨의 얼굴과 배를, 또 다른 피해자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정 씨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거나 술에 취해 다른 손님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가 4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래퍼 정상수 폭행 혐의로 입건…1년새 5번째
뉴스사회
래퍼 정상수 폭행 혐의로 입건…1년새 5번째2018-03-23 21:5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