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경기, 어제 미세먼지 2015년 관측 이래 '최악'

사흘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제 수도권에서는 초미세먼지가 관측 이래 최악의 농도를 기록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어제 서울과 경기도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99와 102 마이크로그램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종전 최고 농도는 서울 95, 경기도 100 마이크로그램으로 관측이 시작된 2015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데다 대기 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쌓이면서 고농도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