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최병국 사장 선임
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 사장에 최병국 전 연합뉴스 콘텐츠평가실장이 선임됐습니다.
최 사장은 한양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합뉴스 베를린 특파원, 국제뉴스부장, 유럽총국 총괄데스크 등을 역임했습니다.
최기억 전 연합인포맥스 금융공학연구소장은 연합인포맥스 전무이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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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최병국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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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최병국 사장 선임2018-03-30 22:32:45